The California-Pacific Conference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피난처 지원에 관한 성명서

연합감리교회 가주-태평양 연회 지도자들은 망명을 원하는 피난민들과 이산가족과 추방의 위협 속에 있는 이민자들, 그리고 이 땅에 늘어나는 가정폭력과 집단 괴롭힘 등의 폭력 피해자들을 환대하고 피난처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우리 여러 교회들과, 그러한 사역들, 그리고 관련기관들을 위한 우리의 명백한 지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연합감리교회는 우리 가운데 있는 나그네들을 환영하는 것이 성서적 명령이라고 믿습니다.

레위기 19장 33절과 34절에는 이렇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이 나그네가 되어 너희의 땅에서 너희와 함께 살 때에, 너희는 그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새번역)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생활 원칙에는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출신국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임을 인정하여, 이를 포용하고 강조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용, 거주, 의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워야 할 권리가 있다고 천명한다. 우리는 교회와 사회가 이민자들의 은사와 공헌과 노고를 인정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공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세계적인 연합감리교회는 2016년 총회에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공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산가족을 만들고,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을 구금하는 이민정책을 반대하고, 지역 교회들이 이민가족들을 위한 사역에 나설 것을 요청합니다.”

가주-태평양 연회는 ‘Sanctuary Church’, ‘No Estan Solos’ 난민 센터와, Cal-Pac Neighborhood Immigrant Clinics, Immigrant Welcome Congregation Network, Border Ministries Team 등과 연대해 성장과 훈련, 네트워킹을 준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광범위한 Sanctuary Movement를 위해 초교파적 신앙공체들과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우리 가주-태평양 연회는 우리 안에 있는 가장 약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피난처 제공에 관해 확고한 조치들을 가지고 명백히 지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avid Farley 목사, Director of Justice and Compassion Ministries(dfarley@calpacumc.org | 626-568-7356)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Bishop Grant J. Hagiya
Los Angeles Area Resident Bishop
The United Methodist Church